산학협력 활성화 핵심 동력 자리매김...포스트 LINC+로 고도화 꾀해야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요즘 신입사원들의 현장 적응력, 우리 때하고는 비교도 안 되게 좋습니다”,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말들이다. 대학들이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 친화적 인재를 배출하면서 시작된 변화다. 불과 수년 전까지 산업 현장에서는 대학교육이 현장과 동떨어져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야 한다고 푸념하곤 했었다.
하지만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의 혁신노력이 지속되면서 대학을 바라보는 산업현장의 시각도 변하고 있다.
변화의 한 가운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LINC+사업이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LINC+사업이 대학교육의 체질을 바꾸고 산학협력 활성화라는 변화를 이끈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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